고세구 논사사 토론(비교)

r15 vs r16
... ...
7 7
== 경과 ==
8 8
이파리/논사사 전투의 연장선상으로, 고세구 문서는 [[이파리/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등재 전쟁#s-5.4|이미 고지전의 양상을 띄고 있었다.]]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[[코코아]]를 상대했다 8일 차단을 당한 뉴트리아가 이른바 "무너진 비버집 사태"를 복구하려고 앞뒤 안 가리고 달려든 바람에 다시 맞붙은 2차전이다.
9 9
10
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/27(월)이고,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/29(수)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는데, '''무려 100스레가 넘도록''' [[jinjinjin0834]]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.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나서 관심을 아예 꺼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.
10
해당 토론이 발제된 시점이 4/27(월)이고, 이 문서가 생성된 것이 4/29(수)라는 점에서 알수 있다시피 떡간 사관들의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 했는데, '''무려 200스레가 넘도록''' [[jinjinjin0834]] 혼자 벽딸을 쳐댔기 때문이다. 중계하기엔 너무 짜증나서 관심을 아예 꺼버렸다고 봐도 좋을 지경.
11 11
12 12
이전의 [[1000토론]]에서 이어지는 감이 있었기에 상술한 사관 외에도 많은 사관들이 참전했다. 고인물 사관들의 빠른 논리 전개로 합의안이 #39에서 제시되었으나, [[뉴트리아]]가 특유의 말꼬리잡기와 이해할 수 없는 이의제기[* 도대체 뭐에 대해서 왜 이의를 제기하는지 파악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논리적으로 망가진 이의제기였다.]를 하며 기어코 토론을 #198스레까지 이어갔다.
13 13
... ...
41 41
42 42
참다못한 [[베가]]가 강제개입하여 진진의 이의제기가 이유 없다고 결론을 '''내렸지만''' 또 새로운(?) 합의안을 들고와 뭇 보는 이들의 혈압 상승에 지대하게 기여했다.
43 43
44
결국 모든 사관들이 나가떨어지는 바람에, 어둠의 갤주와 빛의 갤주 둘 만의 막고라로 좁혀지게 되었다. 4월 29일 새벽 결국 200스레를 달성하며 규정 변경으로 혼란스러운 갤에 답답함을 더해주었다. 진진은 #199 스레[* 현재는 베가가 직권으로 블라인드 처리 및 이의제기 기각까지 시켰다. 역시 정상화는...] LLM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는 스레를 올려 모두의 인내심을 폭발시켰고, 누군가는 이 끔찍한 스파이럴을 끝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던 와중 구석에서 지켜보던 [[Gotoh_Hitori|봇치]]가 [[https://board.namu.wiki/b/report/3020923|신고게에 칼찌를 넣어]] 단죄하고자 했다.
44
결국 모든 사관들이 나가떨어지는 바람에, 어둠의 갤주와 빛의 갤주 둘 만의 막고라로 좁혀지게 되었다. 4월 29일 새벽 결국 200스레를 달성하며 규정 변경으로 혼란스러운 갤에 답답함을 더해주었다. 진진은 #199 스레[* 현재는 베가가 직권으로 블라인드 처리 및 이의제기 기각까지 시켰다. 역시 정상화는...]에서 LLM을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는 내용을 올려 모두의 인내심을 폭발시켰고, 누군가는 이 끔찍한 스파이럴을 끝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던 와중 구석에서 지켜보던 [[Gotoh_Hitori|봇치]]가 [[https://board.namu.wiki/b/report/3020923|신고게에 칼찌를 넣어]] 단죄하고자 했다.
45 45
46 46
모두의 바람이 닿았던 것 일까, [[베가]]가 친히 나서 모든 토론을 검토하고 LLM 사용이 확실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으며, 본 토론이 끝난 후 또 5일 차단을 먹이는 철퇴를 내렸다.[* 어째 고세구 토론 할때마다 차단을 먹는데]베가 강림 후 코코아가 '''#225'''로 마침내 최종 합의안을 제시, 링 밖에서 쉬던 사관들이 하나둘 돌아와 동의를 표하며 사태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고 있다.